[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김지찬(23)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다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김지찬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지찬은 지난 29일 인천 SSG전에서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 땅볼을 친 뒤 1회말 곧바로 김헌곤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당시 삼성 관계자는 "1회 주루 시 좌측 햄스트링 불편감 느껴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두 번째 햄스트링 통증. 개막 엔트리에 들었던 김지찬은 지난 10일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열흘 휴식 후 20일 복귀했지만, 다시 열흘 만에 부상이 이어졌다.
삼성으로서는 아쉬움이 컸다. 김지찬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타율 3할5푼4리 OPS(장타율+출루율) 0.863의 성적을 남기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또한 지난해 42개의 도루를 성공할 정도로 주루 플레이 능력이 좋아 박진만 삼성 감독은 김지찬 복귀 후 어느정도 뛰는 야구에 대한 구상도 밝히기도 했다.
김지찬이 빠진 가운데 1번타자는 이재현이 채웠고, 중견수는 김성윤이 나선다.
삼성은 30일 이재현(유격수)-김성윤(중견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3루수)-박병호(지명타자)-윤정빈(우익수)-양도근(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원태인이 나선다. 원태인은 올 시즌 5경기에서 3승무패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직전 경기였던 24일 KIA전에서는 6이닝 5안타(2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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