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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기윤과 아내는 손을 꼭 잡고 등장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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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내는 "공처가는 아니고 따뜻하고 든든한 스타일이다. 한 마디로 '키다리 아저씨', 항상 내가 뭘 원하는지 고민하더라"라고 자랑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침에 눈을 뜨면 남편이 옆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남편에게 깊은 고마움과 사랑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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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현영은 "최근 뽀뽀는 언제 했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아내는 "오늘 아침"이라고 했고, 송기윤은 "방송국 주차장!"이라고 다른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아내는 "우리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한다"고 말했고 송기윤은 "아침에도 하고 방송국 주차장에서도 했잖아~"라고 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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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문의는 "두 분은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언저리에서 경험하고 계시지 않느냐. 그러면 두 사람의 혈관은 이미 망가지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고 두 사람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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