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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홍현희는 "난 이쓴 씨가 너무 좋은 게 어디 가서 못하는 대화를 이쓴 씨한테 한다. 내가 뭘 추구하는데 남들은 웃을 거 같은데 그걸 이쓴 씨는 다 들어준다"고 자랑했다. 이에 제이쓴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거다"라며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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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현희는 실물 이야기가 나오자 '남대문 사건'을 언급했다. 제이쓴은 "준범이까지 데리고 '전참시'에서 남대문 쇼핑하는 걸 찍었다. 근데 어떤 아저씨가 아내한테 대뜸 오더니 '화면에서는 되게 못생기게 나오는데 실물이 낫네'라고 하는 거다. 한 번은 모르는척하고 들었는데 '이상하다. 화면은 되게 못생기게 나오는데'라고 또 하는 거다. 남편으로서 너무 기분 나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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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는 "너무 무례하다"며 기분 나빠했고, 홍현희는 "그때 더 슬펐던 건 내가 제이쓴에게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왜 그러냐고 말렸다. 늘 듣던 이야기니까"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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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실물이 너무 예쁘다'고 했으면 감사했을 거다"라고 했고, 홍현희는 "그 아저씨는 '와 TV에서는 진짜 못 생겼던데'라고 하면서 '진짜'를 강조했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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