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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해 12월, 멤버들이 퇴거한 이후에도 숙소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틈을 타 옷걸이, 플래카드 등 내부 물품을 절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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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 씨는 사건 발생 사흘 전에도 같은 숙소를 침입한 바 있으며, 최소 3차례 이상 현장에 드나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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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멤버들은 지난 2월 뉴진스라는 활동명 대신 야심차게 'NJZ'라는 새로운 그룹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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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민 전 대표의 부재, '뉴 빼고 새 판 짜면 될 일'이라고 적힌 하이브 내부 보고서, '뉴진스에게 긴 휴가를 주겠다'는 박지원 하이브 전 CEO의 발언 등 11가지를 전속계약 해지 근거로 들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지난달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 뉴진스는 NJZ로 독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자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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