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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3-3 전술을 활용했다. 도미닉 솔란케를 중심으로 히샬리송과 브레넌 존슨이 공격을 이끌었다.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가 중원을 조율했다. 수비는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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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전반 34분 추가골을 완성했다. 이번엔 매디슨이었다. 포로가 중원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매디슨이 오른발로 잡아 득점까지 완성했다. 보되/글림트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막판 블롬베르그의 슛으로 토트넘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2-0 리드를 유지하며 전반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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