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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가 멀티홈런 게임을 펼친 것은 메츠 이적 후 처음이며, 뉴욕 양키스 시절인 지난해 8월 1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서 3홈런을 몰아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개인 통산 24번째 멀티홈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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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는 0-2로 뒤진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애리조나 우완 선발 잭 갤런의 2구째 89.3마일 한가운데 커터를 밀어쳐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발사각 27도, 타구속도 106.4마일, 비거리 391피트였다. 소토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달 1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15경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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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토는 올시즌 개막 이후 4월까지 한 달여 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현지 시각으로 3~4월 31경기에서 타율 0.241, 3홈런, 12타점, OPS 0.752에 머물렀다. 이날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을 마크한 소토는 타율 0.252(115타수 29안타), 5홈런, 14타점, 23득점, 24볼넷, OPS 0.822를 기록하게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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