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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은 같이 투어를 하던 다른 관광객이 발견해, 한국인 가이드가 교토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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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그야말로 나라 망신"이라며 "최근 일본에서 이런 어이없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해 한국 이미지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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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월엔 일본 후쿠오카 공항 내 촬영금지 구역에서 아이돌 멤버를 촬영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일본 세관 직원을 때린 한국인 여성이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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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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