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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BR풋볼은 3일(한국시각) '모건 깁스-화이트는 이번 여름 노팅엄 포레스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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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이처럼 높은 순위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인물이 바로 깁스-화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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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화이트는 지난 2022년 울버햄튼에서 노팅엄으로 이적한 뒤 곧바로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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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R풋볼은 '노팅엄 포레스트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깁스-화이트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택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팅엄은 깁스-화이트를 지키려는 의지가 강하지만, 동시에 그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현 상황을 잘 알고 있다. 특히 리버풀, 맨시티, 뉴캐슬 등이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터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아울러 노팅엄 포레스트는 깁스-화이트와 장기 계약을 맺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내부적으로는 이 선수가 잭 그릴리시와 유사하게 1억 파운드(약 1850억원)에 이르는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고 평가 중이다.
노팅엄 포레스트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변화에 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구단의 주요 공격 타깃이었던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날 가능성이 나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영입 전략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여기에 깁스-화이트의 미래까지 불확실해지면서 포레스트는 다양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이적 전략을 세워야 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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