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3일(한국시각)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된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요케레스'라며 '이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 스포르팅에서 무려 52골을 터뜨리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서 엄청난 영입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아스널은 이미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여름 이적 시장 개장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진다.
Advertisement
스포르팅은 이번 여름 요케레스를 이적시킬 용의가 있지만,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충족해야 한다. 현재로서는 6000만~7000만 유로(약 950억~1100억원)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Advertisement
맨유의 경우 스포르팅의 전 감독 후벤 아모림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충분하다. 요케레스는 아모림 감독 아래서 훌륭한 시즌을 보낸 경험이 있어 향후 협상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요케레스는 여전히 향후 행선지에 대해서 어떠한 의사도 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그의 행선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다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우선 고려한다는 보도는 여럿 나왔다. 이 부분에서 아스널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 중인 맨유가 팀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공격수 요케레스를 영입하는 깜짝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다 할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다음 시즌에도 선봉에는 호일룬이 설 것으로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