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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 시절과 비교해 출전시간이 확 줄었지만, 엔도가 출전한 이후 팀은 단 2골만을 실점했다. 시간당 파울 횟수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엔도는 '마무리 요원'으로 제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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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와 다나카는 전 세계 1호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주역이다. 일본 대표팀 중원에는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하타테 레오(셀틱), 조엘 치마 후지타(신트트라위던) 등도 있어 2022년 이후 3년째 이와타가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최근 수년간 유럽 빅리거가 눈에 띄게 늘어났고, 이제는 우승하는 선수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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