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정형돈은 아내와 결혼한 후 3년 뒤에 직접 작사한 곡으로 뒤늦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설렘을 자아낸다. 그러자 정승제는 "(정형돈이) 아내한테 편지를 네 장 빼곡하게 써서 보낸다더라"라고 감탄한다. 이에 정형돈은 "글 쓰는 걸 좋아해서 1년에 한두 번 쓴다"며 이 시대의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Advertisement
반면 정승제는 음식 주문까지 센스 있게 척척해내며 최화정을 한눈에 반하게 만든다고. 그러나 "2012년 이후로 (연애를) 한 번도 못해봤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자 정형돈은 연애 코치를 해주던 최화정에게 "승제 형이 시그널을 보내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최화정은 "오늘 하는 거 봐서"라고 핑크빛 기류를 풍겨 흥미를 돋운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정형돈은 정승제의 제주도 집에 초대받은 후 그룹 XY를 결성하게 된 비하인드도 털어놓는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갈 정도로 노래에 진심인 정승제가 "소원이 뭐냐"는 정형돈의 물음에 "음악방송에 한 번 나가보는 것"이라고 답하자 정형돈이 지니처럼 일사천리로 속도를 내 정승제와 앨범까지 발매했다는 후문.
Advertisement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오늘(4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