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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순실은 컴퓨터를 이용해 부동산에서 동탄신도시 근처 매물을 찾아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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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이순실에게 "작년에 돈 넣으라고 해서 천 만원을 넣었는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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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준개사는 "잘 찾아오셨다. 이 곳에는 냉면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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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은 "내가 보는 조건이 있다. 건물이 크고 비용이 적고 우리 집과 가까운 곳이면 좋겠다"라며 가게 입지와 조건을 쏟아냈다.
특히 이순실은 "내가 냉면 수령님이 되갔어"라는 과도한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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