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형돈이 7년만에 지드래곤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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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9회에서는 신인 그룹 XY로 데뷔한 정형돈, 정승제가 출연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정형돈은 MBC '굿데이'를 통해 지드래곤과 재회했다. 김호영은 "최근에 지드래곤이랑 재회하지 않았냐"며 재회 소감을 묻자, 정형돈은 "걔는 카메라 돌 때만 연락한다"며 귀여운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에 김호영은 "두 사람의 케미가 진짜 좋아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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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고맙다. 지드래곤이 나를 편하게 생각해주니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최화정은 "진심으로 반가워하는 게 느껴졌다"고 했다.
정형돈은 "지드래곤을 7년 만에 만났지만 어색함은 없었다. 애기 때였다가 서른 중반이 넘어서 만나니까 느낌이 또 다르더라"며 "굳이 꼭 연락을 계속하고 그래야지 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굳이 연락을 하지 않더라도 멀리서 늘 서로를 응원했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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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화정과 정호영도 "오랜만에 만나도 편안한 사람이 있다"며 공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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