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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은 4일 현재 장타율 0.594와 출루율 0.416으로 OPS 1.010을 기록해 전체 1위에 올라있다. 장타율 4위, 출루율 5위에 올라있는데 둘을 더한 OPS는 1위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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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시즌 타율이 3할2푼1리(106타수 34안타)의 고타율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볼넷도 17개를 얻으면서 출루율이 높아졌다. 벌써 홈런 8개에 2루타 5개를 쳐 장타율도 엄청나게 높은 상황. 팀내에서 보통 6,7번 정도의 타순에 배치되는데 그야말로 무서운 하위타자라고 할 수 있다.
2위는 LG의 오스틴 딘이다. 장타율 0598로 3위인데 출루율이 0.401이어서 OPS가 0.9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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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장타자가 아닌 삼성의 김성윤이다. 출루율이 0.430으로 2위인데 장타율도 0.515로 전체 11위에 올라있다. 타율이 3할5푼6리로 전체 2위인데다 이중 2루타 6개, 3루타 2개, 홈런 2개로 장타를 10개나 때려내 장타율도 높아 OPS 5위에 올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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