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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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시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들과 해외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아들과 사이판의 마나가하섬의 해변에서 모래 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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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시영은 아들을 꼭 안고 붉은 노을을 감상하며 수영하는 그림같은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더불어 이시영은 "시간도 너도, 멈췄으면"이라는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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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을 하나 뒀다. 그러나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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