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이 일본 삿포로로 여행을 떠난다.
4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말미에는 정웅인과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정웅인의 세 딸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한국의 수리 크루즈로 불린 첫째 딸 세윤은 19살, 뉴진스 해린 닮은꼴로 유명한 둘째 딸 소윤은 17살, 그리고 막내 다윤은 어느새 14살로 폭풍 성장했다.
세 자매는 부모님 없이 일본 삿포로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에 정웅인은 "여자들끼리만 가니까 조심하고 특히 늑대들 조심해라. '스미마셍' 이러면서 다가오는 남자들 조심해라"고 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그런데 이어진 장면에서 소윤이 일본인 남성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 남성은 "남자친구 원해요?"라고 물었고, 이에 소윤은 웃으며 "지금 이 순간이 안 믿겼다. 그냥 좋았다"고 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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