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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이다. 2013년 이후 첫 플레이오프 맞대결이다. 컨퍼런스 4강에서 만나는 것은 무려 41년 만이다. 1984년 컨퍼런스 파이널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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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극과 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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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보스턴 에이스 제일런 브라운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보스턴과 뉴욕의 역사를 생각하면 농구계에 아주 중요한 무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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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보스턴은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우위를 가지고 시작하다. 하지만, 뉴욕 닉스 역시 올해의 클러치 선수인 브런슨이 있다. MVP급 활약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칼 앤서니 타운스는 오프시즌 트레이드 이후 완벽하게 팀에 적응했다. 아누노비는 수비의 핵심이고 3점슛도 능하다. 조시 하트와 미칼 브릿지스도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보스턴 브라운과 제이슨 테이텀은 리그에서 가장 치명적인 원-투 펀치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최고의 변수다. 림 프로텍팅과 함께 다재다능한 득점력을 가지고 있다. 데릭 화이트, 즈루 할러데이도 있다. 특히 할러데이는 리그 최고의 외곽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했다. 또 보스턴은 올해의 식스맨으로 선정된 페이튼 프리차드도 있다.
두 팀은 NBA에서 가장 유서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열정적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뉴욕 홈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는 광기로 가득하다. 이 매체는 '두 팀의 팬은 너무 열정적이다.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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