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롯데 선발은 최고 154㎞ 직구를 던지는 이민석. 올시즌에는 2군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다 처음 1군에 등록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초반부터 제구가 잘 되지 않았다. 직구 구속은 최고 153㎞까진 나왔지만, 테이블세터 최지훈-정준재가 잇따라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Advertisement
최정으로선 올시즌 3개째 홈런, 지난 2일 복귀 이래 4경기에서 3개째 아치다.
Advertisement
최정은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을 보유한 리빙 레전드다. 홈런 2개를 추가하면 프로야구 역사상 첫 500홈런 고지를 밟게 된다.
최정은 투수에 맞춰 배트를 잡은 길이도 조정하고, 타격 위치도 세밀하게 바꿔보고, 레그킥을 했다 안했다 변화를 준다. 특히 복귀 첫 타석 홈런은 직구 구속에 맞추기 위해 레그킥 없이 스탠딩 자세에서 쏘아올린 것.
이숭용 감독은 "그 작은 디테일로 변화를 줘서 타이밍을 잡아내기 때문에 좋은 타자다. 다른 선수들 대비 레벨이 한단계 다른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다만 당분간은 계속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 부상에서 복귀한 것이니만큼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속내다. 최정이 스스로 'OK, (3루 나가도)괜찮습니다' 하기 전까진 지명타자 출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직 최정은 수비 훈련도 참여하지 않았다. 이숭용 감독은 "지금 최정은 시범경기 후반부 상태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정이 없는 3루수로는 김찬형이 나섰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