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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297만503명을 기록해 이날 2만9497명만 넘기면 300만명을 돌파하는 상황이었고,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된 상황에서도 5경기가 모두 열리면서 쉽게 3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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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소경기 300만명 돌파는 2012년의 190경기였고, 10개구단 체제에서는 지난해 217경기였다. 175경기는 2012년의 기록을 13년만에 15경기나 갱신한 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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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관중 1위는 삼성 라이온즈다. 22경기서 무려 16번의 매진을 달성하며 50만9312명을 기록해 평균 2만3151명이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 22경기 때 36만2968명이었으나 올해무려 40%나 늘어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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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두산 베어스로 18경기서 10번째 매진을 기록하며 36만7993명, 평균 2만444명을 기록 중이다.
SSG가 19경기서 33만5866명으로 평균 1만7667명을 기록해 5위.
6위는 새 구장으로 거의 전경기를 매진시키는 한화 이글스다. 17경기서 28만6268명으로 평균 1만6839명을 기록 중. 1만7000석의 구장이 좌석 점유율이 99%에 이른다. 최근 10경기 연속 매진과 함께 총 14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KIA는 관중이 줄었다. 19경기서 31만5839명으로 평균 1만6623명인데 지난해보다 2%가 줄었다.
올해 관중 최소경기 기록을 다 깰 태세다. 100만명을 역대 최소인 60경기로 출발하더니 200만명도 120경기로 신기록을 작성했고, 300만명 역시 신기록이다.
현재 추세 대로라면 KBO리그는 지난해의 1088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1258만명까지 가능하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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