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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방청원 교수는 "거북목 증후군은 노화나 근육 약화로도 발생하지만, 최근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젊은 층에서도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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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머리뼈와 목뼈 사이의 신경이 눌리면 두통이 발생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와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디스크 손상과 관절염을 가속화하고, 목뿔뼈 근육 기능 저하로 인해 폐활량이 30%까지 감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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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속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가슴을 천장 쪽으로 향하게 해 어깨와 목뼈 배열을 바르게 하고, 컴퓨터 화면은 눈높이에 맞춘다. 가능한 큰 모니터와 글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우스와 키보드는 몸에 가깝게 둔다. 스마트폰은 고개를 숙이지 않도록 눈높이에 맞춰 사용한다.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않도록 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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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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