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박현빈이 똑닮은 아들, 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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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2 '공부와 놀부'에는 박현빈과 그의 아들 박하준 군, 딸 박하연 양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박현빈은 "저 수학경시대회 출신이에요"라며 숨겨둔 브레인 면모를 깜짝 공개했고, 아들 하준 군 역시 "2학년에 비해 수학을 잘한다. 아빠를 닮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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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준 군은 "아빠는 100점 만점에 몇 점이냐"는 질문에 "최소 80점은 된다"라고 답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냉정하고 똑 부러진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딸 하연 양도 제작진의 "요즘 어떤 가수가 제일 좋으냐"는 질문에 "아빠가 제일 좋아요"라고 답해 박현빈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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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현빈은 "딸은 공부보다는 예술 쪽에 관심이 많다. 아빠를 닮아서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현빈은 2015년 한국무용을 전공한 김주희 씨와 결혼,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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