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과'가 동시기 개봉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과'는 전체 예매율 9.9%(한국영화 기준 21.3%)로 쟁쟁한 경쟁작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제치고 동시기 개봉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독보적인 액션 드라마 '파과'가 장르 영화로서의 저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실관람객들 사이 가장 뜨거운 화제작임을 증명한다. 또한 끊임없는 호평에 힘입어 동시기 경쟁작들에 비해 스크린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곡선을 그리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개봉 2주차 흥행에 기대가 모아진다.
'파과'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파과'를 보면서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 하나로 가족이 될 수도 있다는 게 서글프면서도 아름다움", "매일같이 '파과' 깊생 중", "오랜만에 진짜 만족한 영화. N회차하고 싶을 정도로 positive", "멋진 배우님들을 캐스팅해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N차 각임!", "3차로 보는데 여전히 질리지 않고 재밌었어요. 엔딩크레딧 곡도 너무 완벽합니다" 등 극찬 세례를 보내고 있다. 탄탄한 연출, 열연, 액션, 스토리를 갖춘 '파과'는 온라인상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N차 관람 열풍을 이끌며 본격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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