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층 알찬 시간을 마련한 '공부와 놀부'는 부모와 자녀들이 하나 된 대격돌이 펼쳐지며 힐링 가득한 웃음을 안겼다. 부모들이 온몸을 내던진 '체육 교과-평균대 베개 싸움'부터 시작해, '공부와 놀부' 최초로 자녀와 부모가 합심해서 퀴즈 풀이에 도전한 '2학년 통합교과-세계 OX 퀴즈'까지, 다채로운 교과 문제들이 제시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 것. 더불어 아이들이 부모님께 남긴 깜짝 영상 편지들도 공개돼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Advertisement
김병현과 조원희는 '커닝 사태'를 발발 시키기도 했다. 6학년 도덕 교과 중 '윤동주-서시'의 전문을 듣고 작자와 제목을 맞히는 문제가 출제되자 김병현은 "답은 모르겠고 예능으로 가겠다"라며 '안재욱의 별은 내 가슴에'라고 답안을 제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조원희가 조심스럽게 제시한 답안에 '김소율의 별은 내 가슴에'라고 적혀 있었고, 강력한 커닝 의혹 속에 강호동은 "누가 누구 걸 커닝하는지 모르겠다"라며 고개를 가로저어 폭소를 유발했다.
Advertisement
그도 잠시, 김병현은 역대급 오답으로 아이들 전체의 집단 봉기(?)를 야기시키기도 했다. 3학년 과학 문제 중 '토끼의 다리가 몇 개냐'는 질문에 2개라고 답을 한 것. 김병현은 "위에 달린 두 개는 팔이잖아!"라고 억울해했지만, 답답했던 아이들은 전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토끼 다리가 4개인 이유를 온몸으로 설명해 보는 이를 배꼽 잡게 했다. 특히 김병현이 "달나라에서 떡방아질 할 때 손으로 들고 하지 않냐"라며 나름의 근거를 대자, 아들 태윤이는 "아 그게 진짜냐고"라며 분통을 터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