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충격적이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플레이오프 톱 10 플레이어에도 진입하지 못했다.
미국 ESPN은 6일(한국시각) '정규리그 MVP는 니콜라 요키치와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경쟁하고 있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유력하다. 하지만, 지난 몇 주 동안 MVP는 누구였을까'라며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플레이오프 1라운드까지 MVP 후보를 선정했다. 톱 10 스타를 정리해봤다'고 했다.
이 매체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멤피스를 상대로 압도적 스윕을 하는 동안 득점력은 여전했다. 하지만, 고르지 못하고 비효율적이었다. 2점슛 야투율은 40%대였고, 3점슛 성공률은 25% 정도였다. 때문에 지금까지 플레이오프 톱 10에는 진입하지 못했다'고 했다.
1위는 니콜라 요키치였다. 덴버는 LA 클리퍼스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요키치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 7경기에서 여전히 강력했다. 평균 24득점, 11.6리바운드, 10.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45.2%였다.
이 매체는 'LA 클리퍼스는 요키치 방어에 모든 초점을 맞췄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7차전에서 요키치는 16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여전히 요키치의 데이터는 훌륭했고, 슈팅 효율도 강력했다'고 했다.
2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였다. 평균 33득점, 15.4리바운드, 야투율은 60.6%를 기록했다.
아데토쿤보는 가장 많은 견제를 받은 선수었다. 에이스 대미안 릴라드 없이 밀워키 공격을 하드캐리했다. 밀워키는 1라운드 탈락을 했지만, 아데토쿤보는 여전히 빛났다.
3위는 제이슨 테이텀, 4위는 제일런 브런슨, 5위는 앤서니 에드워즈가 차지했다.
6위는 파올로 반체로, 7위는 카와이 레너드가 차지했고, 8위는 도노반 미첼, 9위는 스테판 커리, 10위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선정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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