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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 최다니엘은 새롭게 합류한 막내 이무진과 함께 현지인 가이드 안드레스를 찾는다. 현재 우리나라 유일한 외국인 기관사로 근무 중인 안드레스는 서울대 공대 출신답게 세 남자의 여행 희망사항을 꼼꼼히 체크하고, 이에 맞춘 가이드북을 만든다. 이때 안드레스가 강력 추천하는 것이 빙하 트래킹이다. 아르헨티나는 극지방이 아니지만 빙하를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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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명수는 막내 이무진과 호칭 정리 필요성을 느낀다. 70년생인 박명수가 이무진 아버지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는 것. 이무진 역시 박명수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당황하는 가운데, 박명수가 직접 호칭 정리에 나서 웃음을 준다. 과연 박명수가 좌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박명수와 이무진은 어떻게 호칭을 정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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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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