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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시즌 4승을 거두며 팀의 8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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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를 제외하고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는 최악의 밸런스와 컨디션에도 실점을 최소화 하는 노련함이 돋보였던 경기 운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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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사 후 구자욱에게 사구, 강민호에게 볼넷을 내준 뒤 디아즈에게 느린 커브를 던지다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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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구 만에 5회를 마친 류현진은 "오늘 투구 밸런스가 좋지 않다 보니 볼넷도 많았고, (구자욱 타석에) 몸에 맞는 공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볼과 스트라이크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 코치님께서 6회에도 던져달라고 했는데 밸런스가 워낙 안 좋고 해서 말씀드리고 5회에 끊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자욱의 팔꿈치 사구도 밸런스를 잡는 데 부정적 영향을 줬다. 구자욱은 팔꿈치를 맞은 뒤 주루플레이를 소화했지만 이닝 교대 시점에 김태근으로 교체돼 빠졌다.
이날 경기 전 한화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 자리를 정우주가 대신할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전략적 수정이 불가피 해졌다.
박상원 김범수 정우주 조동욱이 줄줄이 홀드를 기록했고, 한승혁이 세이브를 따냈다.
3-1로 앞선 7회 김범수가 1사 후 볼넷을 내주자 강한 공을 던지는 정우주를 투입해 강민호 디아즈 두 핵심 타자를 뜬공으로 처리했다. 정우주는 8회 2사까지 강한 직구를 바탕으로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조동욱이 2사 1루에서 안주형을 삼진 처리했다.
9회는 한승혁이 무실점 세이브로 2017년 4월 16일 광주 키움전(KIA 소속) 이후 8년, 2942일 만에 거둔 통산 3번째 세이브이자, 한화이글스 이적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조기가동된 최강 한화불펜의 힘을 보여준 장면.
한화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이 5이닝 최소실점으로 선발투수로서 역할을 잘 해줬다"고 칭찬한 뒤 "마무리 투수가 휴식인 상황에서도 우리 불펜들이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준 점도 칭찬하고 싶다"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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