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지효가 영화 '만남의 집' 차정윤 감독의 수상 소식을 알리며 기뻐했다.
송지효는 6일 "저의 영화 "만남의 집" 차정윤감독님 상받았어요오오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한 날입니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로피 인증샷을 남기며 차정윤 감독의 수상을 축하하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차정윤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선 송지효는 상패와 트로피를 나란히 들고 행복한 인증샷을 남겼다.
6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차정윤 감독의 연출작 '만남의 집'이 멕시코국립시네테카 개봉지원상을 수상했다. 개봉지원상을 수상한 작품은 스페인어 자막을 입힌 DCP로 제작되어 멕시코국립시네테카에서 개봉하고, 6~8주간의 상영을 보장받는다.
최근 속옷 CEO로 변신한 송지효의 회사 매출이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출연한 이후로 급상승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또 한번 전해진 기쁜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지효가 출연하는 영화 '만남의 집'은 15년 차 여성 교도관 태저(송지효)가 담당 수용자의 딸 준영(김보민)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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