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서하얀이 어린이날 연휴의 따뜻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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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6일 자신의 계정에 "형아가 용돈 탈탈 털어서 사다준 어린이날 선물. 덕분에 오늘 아침 둘이 잘 놀았네..형아도 큰애기인데..♥"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창정과 서하얀의 넷째, 다섯째 아들인 준재와 준표가 둘째 형 준성 군에게 받은 어린이날 선물을 기뻐하며 노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막내 준표는 "형아 고마워. 형아 사랑해. 많이 사줘서 완전 고마워"라며 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며 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애 좋은 형제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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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역시 첫째 아들 준성 군에게 "준성아 고마워. 준성이도 큰애기인데, 큰 애기도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용돈을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큰아들과, 그런 아들의 마음을 당연시 여기지 않는 엄마 서하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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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임창정과 전처 사이의 세 아들을 포함,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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