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믹 액션 영화 '하이파이브'(강형철 감독, 안나푸르나필름 제작)가 초능력자로 변신한 라미란의 스틸을 공개했다.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일명 쌍문동 치타 여사로 열연, 대체불가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라미란. 이후 '덕혜옹주',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우리가 만난 기적', '걸캅스', '정직한 후보' 시리즈, '나쁜엄마', '시민덕희' 등 코믹 연기부터 정극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언니들의 슬램덩크', '텐트 밖은 유럽'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하며 육각형 배우의 진가를 드러냈다. 특히 막강한 애드리브와 생활연기로 발군의 매력을 발산해 온 라미란이 영화 '하이파이브'를 통해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한다.
라미란이 맡은 선녀는 야쿠르트 카트를 타고 언제, 어디든 나타나는 성실한 프레시 매니저로 신장을 이식받은 후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주변에 친절을 베풀며 살아간다. 자신에게 초능력이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던 중 그녀를 찾아온 완서(이재인)와 지성(안재홍)에게 "나는 예뻐지는 초능력 일래나요?"라는 천연덕스러운 멘트로 웃음을 선사한다.
'하이파이브'가 결성된 후 특유의 친화력으로 멤버들의 파이팅을 북돋아 주던 선녀, 그녀가 지닌 특별한 능력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라미란은 "선녀의 초능력이 마음에 들었다. '하이파이브' 멤버 중 가장 센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해 기대를 더한다.
라미란의 빛나는 리더십은 영화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재인은 "정말 초능력이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주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준다. 또한 함께하면서 생활연기에 대한 노하우들을 많이 배웠다"고 전해 라미란의 대활약을 예고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오정세, 박진영 등이 출연했고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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