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엑소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백현이 신보의 두 번째 콘셉트를 오픈했다.
소속사 INB100은 지난 5일과 6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백현의 미니 5집 '에센스 오브 레버리'의 '레버리'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팬들의 기억 속에 자리한 백현의 모습과 앞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형상화해 담아냈다. 깊은 감성과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아티스트 백현이 가진 순수함과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에센스 오브 레버리'는 두 가지 콘셉트를 통해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 서 있는 백현에 대해 표현하고자 한 앨범이다. '에센스' 버전으로 지금까지 대중과 팬들에게 공개한 모습은 강렬하고 내추럴하게 표현했다면 '레버리'로는 본인이 꿈꾸는 아티스트로서의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그려내며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현은 오는 19일 미니 5집 '에센스 오브 레버리' 발매를 시작으로, 6월부터는 데뷔 13년 만의 첫 솔로 월드 투어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첫 월드 투어에 앞서 신보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다시 한번 정립하는 만큼 이번 신곡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 앞으로도 이어질 백현의 새로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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