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양세형이 박수홍의 딸바보 면모를 유쾌하게 폭로했다.
양세형은 7일 서울 금천구 TV CHOSUN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기자간담회에서 "박수홍 선배가 쉬는 시간마다 딸 재이 사진을 보여주신다"라고 했다.
양세형은 미혼이지만, 예비 아빠의 시선으로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진행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아직 결혼도 안 했고, 아이도 없고 해서 '제가 이 프로그램에 어울릴까' 싶더라. 근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 프로그램을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 분들이 보실 것 같더라. 저처럼 아직 결혼을 안 한 분들을 위해 시청자의 입장에서 질문을 해보면 좋을 것 같더라. 저도 언제 아빠가 될지 모르겠지만, '예비 아빠'로서 미리 경험을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실제로 아기가 태어난 장면들을 보면서 '제 아이가 태어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홍의 딸바보 면모를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기도 했다. 양세형은 "선배와 녹화를 시작한 순간부터 제 쉬는 시간은 사라졌다(웃음)"며 "계속 재이 사진을 보여주시더라. 물론 의자에 앉아서 가만히 있는 것이 '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선배가 너무 해맑고 진지하게 말씀하시면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게 진정한 '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새 생명의 탄생을 담은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출산의 기쁨을 전할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다.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서인영, 파격 노출 수영복 화보 "가슴 다 파여..돈 많이 받았다" -
아일릿 모카, 39일만 활동재개 무리수에 눈물? 멤버 입 열었다 "완전체 무대 다행"[SC이슈] -
김대호, 또 시작된 '내 집 플렉스'...모래사장 이어 암벽 설치 "건강해지고 싶어"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
- 5.[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