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나래가 집에 도둑이 들었건 것과 관련한 가짜뉴스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조보아 | 언니 저 피해 다녀요 | 나래 도난 사건, 플러팅 장인, 이동욱 사용설명서, 박병은 전화 통화, 탄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데이트 됐다.
영상서 박나래는 "조보아와는 비운의 역작이다. 소수의 매니아층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신세게로부터'에서 만났다. 거제에서도 배를 타고 30분간 더 들어가야 하는 섬에서 2주 동안 찐하게 합숙을 했다"라며 친해진 계기를 공개했다.
또 박나래는 최근 자신의 집에 도둑이 들었던 걸 언급하며 "그야 말로 다사다난이다. 다사다난이라는 말로 지금 모든 일이 표현이 될까? 되나요?"라고 제작진에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나 괜찮다. 뭐든지 물어봐라 다 대답해 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잘 마무리 됐나요"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잘 마무리됐고 지난주 금요일날 잃어버렸던 모든 물건을 돌려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가짜뉴스가 많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가짜뉴스에 대해 할 말이 너무 많다. 첫 번째 이야기가 내 거인동기 장도연 씨가 한혜진 씨랑 같이 털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근데 제가 알기로는 두 사람이 서로 연락처도 모른다. 내가 진짜 도연이에게 너무 미안했다. 근데 도연이는 그냥 껄껄껄 웃었다. 한혜진 언니는 못 본 거 같다. 자기 유튜브만 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두 번째 이야기는 우리 집에서 촬영을 많이 하니까 '나혼산' 제작진 아니면 '나래식' 제작진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근데 너무 소름 돋는 게 '나래식' 촬영 장소가 저희 집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이어 박나래는 "세 번째가 저희 어머니가 저 없는 틈을 타 가방을 훔쳤다는 얘기가 있었다. 근데 그건 엄마가 먼저 전화가 왔다. 엄마가 '나 아니야'라고 하시더라. 저도 이게 어떻게 보면 되게 당황스러운 사건이다. 다들 그런 얘기를 한다. 2025년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냐. 저도 놀랍긴 한데 이런 일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제작진은 "그 전날에도 '라이브' 사건이 있지 않았냐"라며 전현무와 보아가 라이브 중 박나래를 언급했던 사건을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저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한다. 술 마시는 사람이 술 마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 저는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았다. 근데 현무 오빠도 너무 사과를 했는데 사실 보아 씨랑은 만난 적이 없다. 근데 오는 오는 손님이 조보아다. 그때 보아 씨가 '대기실에 와서 사과를 하고 싶다'라고 하셨는데 아니다 그 정도는 아니다. 저는 너무 재밌었다. 너무 유쾌했다. 다음에 술 자리 있으면 불러달라라고 얘기했다. 근데 다음날 해외 스케줄에 가기 전에 연락오고 도착해서도 연락이 오더라. 이 자리를 빌려서 전 괜찮습니다 보아 씨"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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