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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리즘 인기상을 수상한 '선재 업고 튀어' 커플은 드라마가 종영한지 1년여가 훌쩍 지났음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내로라 하는 배우들과 후보에 올랐지만 상당한 표차이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4 AAA' 이후 수개월만에 다시 공식석상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선업튀' 출연 배우로 나란히 옆좌석에 앉아 꽁냥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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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업튀'의 김혜윤과의 러브라인으로 안방 여심을 뒤흔들었던 변우석이 내년에 방영될 '21세기 대군 부인'으로 또 어떤 로맨스 남주인공의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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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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