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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를 맞이한 '나는 솔로'. 데프콘은 "8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나는 솔로'가 200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솔로나라를 찾아온 솔로 남녀는 무려 318명이다. 자리매김에는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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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영철 영숙 광수는 저녁 장보기를 마치고 돌아왔다. 둘러앉은 솔로들은 스몰토르를 했고 광수는 자신의 '닮은꼴 찾기'로 배우 이민호, 유태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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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재치가 있는 영호에 모든 여자 출연자들의 눈길이 쏠렸다. 정숙은 영호에 대해 "매너 있게 말을 잘하는 편이라 예상한대로 무난하게 대화가 잘 흘러갔다"라면서도 "보다보니까 볼수록 예상보다 괜찮다 느껴졌던 건 상철님이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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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선택의 시간. 여자들은 모두 모여서 고민에 빠졌다. 현숙은 "저는 일단 제일 첫 등장 때 인터뷰로 정했다"라 했다. 첫 번째 순서 영숙은 영수를 선택해 "너는 내 남자야"라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너무 귀엽다. 이건 애교다"라 감탄했다. 현숙에 이어 옥순도 영수를 불러냈다. 영수는 "옥순님은 의외였다. 영숙 님은 제가 제일 처음 캐리어를 끌어주면서 눈인사를 했는데 옥순님은 접점이 없었다"며 놀랐다.
자기소개 첫 번째 순서인 영수는 80년생으로 올해 45살이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영수는 서울대에서 박사 졸업, 미국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 부산 소재 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밝혔다.
영호는 올해 39살, 인천시청 소속 7년차 공무원이라고. 영호는 "제가 인기가 많은데 남자랑 어머님들에게 인기가 많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모나 행동이나 귀여운 면모가 있는 분에게 매력을 느낀다. 무엇보다 가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다"라 전했다.
영식은 84년생으로 41살이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자 출연자들에 이어 송해나는 "다들 되게 동안이다. 저는 영식이 저보다 동생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고려대 물리학과로 게임 회사 내 게임 기획자라는 영식.
영철은 "이런 얘기하면 재수 없게 들릴 수는 있지만 저는 하루 3시간 정도 일하고 남들 버는 만큼 번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또 골프를 좋아해 프로 준비도 하고 있다고.
광수는 두바이초콜렛 선물과 함께 의문의 종이를 건넸다. 바로 '남자친구 제안 PPT'. 82년생 43살인 광수는 대기업 건설사 이라크 지사에서 근무 중이었다. 해외 영업 12년차인 광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국제학교를 졸업해 영어와 아랍어에 능통했다.
85년생 40세인 상철은 대기업 공급망관리팀 14년차였다. 경수는 "남자분들 나이를 들었는데 제가 제일 나이가 많다. 79년생 46살이다. 현재 현대자동차에서 자동차 엔진을 연구하고 있다. 올해 20년차가 됐다"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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