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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비르츠는 빅클럽의 구애 속 잔류를 택했다. 올 시즌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분데스리가 27경기에서 9골-10도움을 기록했다. 부상 등이 겹쳤지만, 최근 복귀하며 다시 한번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현재 바이에른은 비르츠 영입전에서 앞서 있는 상황이다. 바이에른은 비르츠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한스-요아힘 비르츠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비르츠는 자말 무시알라와 절친이다. 최근 바이에른과 재계약을 맺은 무시알라는 비르츠에게 바이에른행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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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레버쿠젠은 비르츠와의 재계약을 최우선으로 준비 중이다. 구단 역사상 최고 연봉인 1200만유로에 재계약 안을 내놓았다. 비르츠가 수락할 경우, 계약은 2028년까지 연장되는데, 이때 2026년 여름부터 1억2500만유로의 바이아웃이 생긴다.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경우, 비르츠의 계약은 2027년 여름 만료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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