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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도 손흥민은 없다. 토트넘은 8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은 나아지고 있으나 보되/글림트와의 4강 2차전을 치르기 위해 노르웨이로 떠나는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보되/글림트와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다. 그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나아졌고, 주말 경기에는 출전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팀 훈련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좋아지고 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토트넘이 구단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한 노르웨이 원정 선수단 영상과 사진에도 손흥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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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복귀 시점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 보되/글림트와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도 먼 발치에서 지켜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훈련 중이지만 아직 팀에서 이탈해 있다. 다만,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조만간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흥민은 이후 치른 웨스트햄과의 리그 경기에도 이탈했다. 그는 보되/글림트와의 4강 2차전도 뛸 수 없게 됐다. 7경기 연속 이탈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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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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