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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작을 뛰어넘는 놀라운 액션 시퀀스를 비롯해 전 세계를 누비는 로케이션,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든 에단 헌트와 이를 함께하는 팀원들이 완성한 깊은 연대까지 역대급 스케일,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마지막 이야기로 전 세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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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톰 크루즈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시작해 '미션 임파서블 2'(00) '바닐라 스카이'(01) '작전명 발키리'(09)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11) '잭 리처'(1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15) '잭 리처: 네버 고 백'(16)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18) '탑건: 매버릭'(22),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23), 그리고 올해 '미션 임파서블8'까지 12번째 내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만 6번째 내한한 대표적인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로 마지막 시리즈까지 한국 관객을 향한 의리를 지켰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제작을 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이 영화는 만드는 것부터 특별했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만드는 게 꿈이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영화와 스토리텔링에 쏟았다. 그리고 이 일을 평생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작품 자체가 나다. 이 모든 것이 감사하다. 여러분을 즐겁게 해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 작품은 약 30년간 보여온 '미션 임파서블'의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내겐 큰 의미다"고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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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영화를 만든 것에 "매번 더 잘 만들고 싶었다. 작품을 끝날 때마다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을 한다. 매번 목표를 설정하고 다음 산을 넘으려고 한다. 단순하게 스턴트만 뛰어 넘는 게 아니라 구조, 스토리를 뛰어 넘으려고 했다"며 "감독과 함께 항상 스토리를 이야기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까 고민한다. 비행기를 처음 운전했을 때도 어렸을 때 '날개에 매달리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런 상상을 작품에 현실에 반영했다. 꿈이 현실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런 도전이 실행되려면 수년이 걸린다. 신체적으로 쉽지 않았고 카메라 워크, 스토리 전개 등 굉장히 집중해서 작업해야 했다. 항상 노력을 해야 했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125kg 되는 잠수복 무게도 만만치 않았다. 계속 이산화탄소가 축적됐고 마스크 안에 공기가 갇혀 있었다. 숨쉬기가 어려웠지만 계속 촬영하고 싶었다. 마스크를 벗고 싶지 않았지만 감독은 계속 벗기려고 했다. 일반인을 능가하는 공간 지각 능력을 개발하려고 했다. 부담을 느끼는 것은 특권이다. 그래서 즐기려고 했다. 책임감을 즐긴다. 극단적인 도전을 하는 것에 사람들은 무섭지 않냐고 묻지만 실제로 무섭기도 하지만 괜찮고 두렵지 않다.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그걸 배우는 것도 즐긴다. 계속해서 스킬이 늘고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곱씹었다.
톰 크루즈는 "위험한 장면은 여러차례 스토리와 시퀀스를 고민했는데 결국 실제로 해봐야 알겠더라. 답이 없을 때도 있다. 공중 신을 촬영할 때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공중이나 수중 신은 매번 어려웠지만 나는 배우로서 책임을 지려고 했다. 극한의 도전을 하고 불편한 순간도 있었지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목표가 있었다. 나는 비교적 젊었을 때 성공했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이제 뭘 할 거냐?'라고 물었다. 그럴 때 나는 '그저 나는 워밍업을 끝냈다'라고 말했다. 이게 내 꿈이고 나의 열정이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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