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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한 택시회사의 경리부장이 홀로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며 시작된다. 평소 지각 한 번 없던 그가 연락 없이 결근하자 이상함을 느낀 직원이 집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시신을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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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중, 피해자와 택시 기사들 사이에 사납금 문제로 잦은 언쟁이 있었고,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형사들이 수사의 내용을 맞춰 보던 중, 모든 형사들의 촉이 차마 말하지 못했던 한 사람을 향했고, 그 사람을 마주한 순간 형사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집중됐다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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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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