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AOA 출신 도화가 6월 결혼한다.
도화는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함께 앞으로의 날들을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됐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제 모든 순간을 따뜻하게 지지해 주고 곁을 지켜준, 정말 다정하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밝히며 "조만간 여러분께도 천천히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도화는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한 사진에서 도화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12년 AOA 찬미로 데뷔한 도화는 이후 이름을 개명하고 지난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을 선언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다음은 도화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도화입니다.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인사드려요.
함께 앞으로의 날들을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제 모든 순간을 따뜻하게 지지해 주고 곁을 지켜준, 정말 다정하고 고마운 사람이에요. 조만간 여러분께도 천천히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P.s 이 글로 제 결혼 소식을 처음 접하시는 지인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미리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늦지 않게 한 분 한 분 다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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