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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GS칼텍스가 '괴물 공격수' 지젤 실바와 일찌감치 재계약을 마친 가운데 40명의 선수들(기존 선수 6명 포함)이 나머지 여섯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일단 7일(현지시각) 열린 첫 연습경기에서는 선수들의 기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많았다. 구단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엘리사 자네티(이탈리아), 파멜라 오니오(케냐), 빅토리아 데미도바(러시아) 등은 무거운 몸놀림으로 구단들을 고민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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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첫 연습경기 일정을 소화한 뒤 "만족스럽다. 경기장 에너지가 좋았고, 경쟁력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교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데 대해서는 "지난 일요일에 시즌이 끝나 몸은 준비된 상태였다. 조금 더 득점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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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V리그에 재도전한 이유에 대해 특별한 기억들을 이야기했다. 그는 "프로로 전향하며 미국과 튀르키예 등에서 뛰었지만 한국에서 경험은 그 어느 곳보다 좋았다. V리그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기쁘다"면서 "나는 V리그에서 뛰고 싶은 이유가 많다. 팬들이 응원해주는 문화가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고, 지난 번에 뛸 때 김연경과 함께 뛰었다는 점에서도 특별했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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