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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지난 4일 발목 부상을 입은 에드먼을 10일짜리 IL에 올리면서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김혜성을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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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혜성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3연전에 모두 선발로 출전해 타석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로버츠 감독으로부터 '빅리그 타자'로 사실상 합격점을 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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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로서 데뷔 후 첫 3게임 성적을 보자. 김혜성은 마이애미와의 3연전서 타율 0.417(12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 2도루, OPS 0.833을 마크했다. 로버츠 감독이 가장 싫어하는 삼진은 12타석에서 한 차례 밖에 당했다. 헛스윙률은 20.8%로 리그 평균 25.0%보다 작은 반면 스트라이크존 컨택트 비율은 93.8%로 리그 평균 82.0%를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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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도 투타 겸업을 했으나, 투수로는 팔꿈치 부상으로 10게임 등판에 그쳤고, 타자로는 104경기에서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 OPS 0.925를 마크, AL 신인왕을 차지했다.
1년 뒤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9000만달러에 계약한 좌타자 요시다 마사타카는 2023년 데뷔 시즌 첫 3게임에서 타율 0.308(13타수 4안타), 3타점, 4볼넷, OPS 0.798을 기록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두 차례 타격왕에 오르는 등 7년 통산 0.327(2703타수 884안타)의 타율을 마크하며 컨택트 능력을 자랑한 요시다는 빅리그 데뷔 시즌 타율 0.289, 15홈런, 72타점, 71득점, OPS 0.783로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였다.
한국 출신 이정후와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3경기 성적은 어떨까.
한국과 일본 출신 타자들의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첫 3경기 성적은 대체로 무난했다. 김혜성도 예외는 아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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