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투석 대퇴부 괴사 수술에 이어 주사피부염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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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박지연은 "주사피부염 고치신 분 계신가요"라고 SOS를 쳤다.
이어 그는 "연고랑 약 먹어서 간지러운 거는 나아졌는데 얼굴 전체가 그냥 빨갛게 물든 거 같아요. 열감 장난 아니고 뭐 바르면 좋을까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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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지연은 대퇴부 괴사를 언급해 충격을 줬다. 또 "이제 큰수술 생각하니 운동 후 냉삼. 그저 행복이었다"라며 큰 수술을 앞두고 있는 걸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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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2011년 둘째 태서 군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현재까지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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