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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4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6승3무5패, 승점 21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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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선은 제주 원정으로 향한다. 눈여겨볼 선수는 지난 포항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보야니치(5경기 2골-2도움)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그는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전북현대(1대0 승)전 이후 66일 만에 골 맛을 봤다. 보야니치는 중원에서의 활약과 골 덕분에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선정하는 1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도 이름을 올렸다. 제주전에서도 축구 센스, 패싱력,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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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는 "울산이라면 지금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어야 한다. 우리 선수들은 좋은 능력을 갖고 있다. 멘탈로 굉장히 강하고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보다 더 좋아질 거로 확신한다. 당당하게 멋진 경기력으로 팬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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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지난 3월 9일 안방에서 펼쳐졌던 제주와 홈경기에서 허율의 멀티골로 2대0 승리를 챙겼다. 엄원상이 허율의 첫 골을 도왔고, 이진현도 도움을 올렸다. 엄원상은 이번 시즌 득점이 없기 때문에 혈을 뚫어야 한다. 또 한 번 공격 포인트로 팀 승리를 주도할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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