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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5경기 무패다. 서울과 2대2로 비긴 뒤에 김천 상무, 강원FC, FC안양을 차례로 격파하면서 3연승을 달렸다. 연속 무실점으로 수비 문제를 해결했고 홈 부진까지 타파했으며 주민규에, 2007년생 김현오 까지 득점을 해주면서 공격 옵션도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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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제일 상승세인 팀 원정에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고 예상대로 그랬다. 포기하지 않아 동점을 만들었다. 많은 원정 팬들이 찾아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서울전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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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만나는 서울은 6경기 무승이다. 3무3패로 흐름이 좋지 않다. 3연패 속에서 안양과 만났는데 1대1로 비겼다. 홈으로 서울을 불러들이는 대전은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 4승3무3패로 앞선다. 지난 시즌엔 2승1패를 기록했고 올 시즌엔 2-0으로 앞서다 2대2로 비겼지만 승점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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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선수의 가치는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면 바로 쓰려고 한다. 연습 경기를 계속 지켜보는 중이다. 내부적으로 전쟁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전을 포함해 계속해서 죽음의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그동안 주목 받지 못했던 선수의 등장을 대전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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