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화성FC 어린이 응원반 '뀨~울 크루'가 4일 천안시티FC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200명이 넘는 화성시 관내 초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체 응원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뀨~울 크루'는 2025시즌 매 홈경기마다 운영된다. 현장에는 '뀨~울 크루'전용 부스가 마련되어 출석 확인을 비롯하여 경기별 미션 수행, 빙고 챌린지, 리워드 제공 등 아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단체 응원석(E구역)에 모여 화성FC를 위한 열정적인 응원에 참여하게 된다.
첫 활동을 알렸던 천안전에서는 경기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뀨~울 크루'마스코트 '뀨~리'를 찾아 인증하는 게임형 활동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경기장 전체를 즐겁게 누비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화성FC는 향후 경험 중심의 활동을 넘어 환경, 스포츠 예절 등 교육적 요소를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사회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좋은 활동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뀨~울 크루'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구단 관계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참여 어린이 역시 "친구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며 응원하니 정말 하나가 된 느낌이었다. 다음 경기에도 꼭 경기장에 오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화성FC '뀨~울 크루'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은 홈경기 당일 운영본부를 방문하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화성FC는 이번 활동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즐거운 경험과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고, 프로스포츠 관람 문화 확대와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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