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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영입된 시점부터 이강인의 입지가 급속하게 얼어붙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로 합류한 데지레 두에도 빠르게 급성장하면서 이강인을 밀어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도 이강인을 중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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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이강인을 무조건 지킬 생각이었다면 매각을 시도할 수 있다거나 적절한 이적료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강인도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후반기 주요 경기에서 선발로 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수라면 당연히 큰 무대에서 활약하고 싶은 마음이 강할텐데 지금의 입지로는 이강인이 큰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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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스널이 제일 보강하길 원하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믿을 만한 전문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문제로 인해서 이번 시즌 아스널이 매우 고생했기 때문이다. 아스널은 알렉산더 이삭, 벤자민 세슈코, 빅토르 요케레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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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이강인에게 책정한 이적료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만약 2배 이상을 원한다면 EPL 구단 혹은 다른 유럽 빅클럽들뿐이다. 하지만 이들이 이강인을 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하려고 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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