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오형제의 사랑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정주리는 지난 8일 "나는 부자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오형제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깜짝 선물을 준비한 아들들. 고사리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손편지부터 직접 그린 카네이션까지 4인 4색 선물은 엄마와 아빠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아들들은 직접 선물로도 변신, "제가 선물이에요"라고 적힌 카네이션 꽃을 쓰거나, "제가 많이 사랑해요"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매일 매일 효도하고 있는 도준이♥"라면서 막내 아들은 유모차에 앉아 엄마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앞서 이날 방송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생활고를 털어놨다.
이날 정주리는 최저 수입을 묻는 질문에 "0원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임신 중 수입이 없는데, 이전 수입이 많이 잡혀 있어서 국민 연금과 건강 보험료가 올라가 있었다"라며 "2년 전 것을 내야 하는데 나는 수입이 없지 않나"고 떠올렸다.
정주리는 "전화로 '나 지금 수입이 없다. 통장에 돈이 없다'면서 울었다. 그래도 안 낼 수는 없지 않나"라면서 "잠깐 중단을 시킬 수 있더라. 그래서 6개월 중단 시켰다가 6개월 만에 다 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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