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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레이디제인은 "따뜻한 봄에 플리마켓을 연다. 와서 구경만 하셔도 되고 저랑 인사만 해도 되니까 많이 많이 놀러오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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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44만원에 샀다는 레이디제인은 "플리마켓들을 겪으면서 느낀 게 한번은 너무 저렴하게 내놨더니 물건을 저렴하게 사서 되파는 분들도 있더라"며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고자 중고가보다는 저렴하게 하지만 너무 저렴하지는 않게끔 가격을 적당하게 책정하려고 한다"면서 해당 로퍼를 '100만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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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은 명품 G사 가죽 클로그, 탑 핸드백, 로퍼, 명품 C사 숄더백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 뒤 저렴한 가격을 책정, 이때 제작진은 "내가 살까?"라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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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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