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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대 닭강정으로 폭풍 먹방을 시작한 이현이. 이현이는 축구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었다. 이현이는 "서른다섯에 둘째를 낳고 복귀하려고 보니까 살이 너무 안 빠지는 거다. '큰일났다. 나도 나이 먹어서 체질이 바뀌나 보다'하면서 나잇살을 고민했는데 그때부터 반강제로 계속 축구를 하니까 안 찌더라"라고 밝혔다. 이현이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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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와 결혼 13년차가 된 이현이. 이현이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미팅을 했다. 나랑 친한 모델 네 명이랑 직장인 네 명이 미팅을 했다. 자기들끼리 나름 선발 과정을 거쳐서 온 거다"라며 "중간에 한번 남자들이 나가서 첫인상 선택 같은 걸 했다더라"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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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둘째 출산 후 권태기도 있었다고. 이현이는 "둘째 낳고 권태기가 극심했다"며 "저는 프리랜서인데 남편은 매일 7시반에 출근한다. 일어나면 남편이 출근하고 비어있는 그의 자리가 있지 않냐. 일어나서 그 베개를 막 때렸다. 미워서. 그냥 화가 났다. 숨만 쉬어도 싫다는 말이 있지 않냐. 그의 빈자리까지 열받는 시기가 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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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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