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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4월 부터 높은 승률을 유지하긴 했지만 고민이 없지는 않았다. 선발과 불펜을 탄탄하게 구축한 가운데 타선이 다소 아쉬웠다. 적은 득점으로 마운드가 어떻게든 막아내면서 간신히 잡아내는 패턴이 많았다. 실제로 한화는 11연승 중 8연승을 할 때까지 평균득점이 3.25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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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폰세-와이스-류현진-엄상백-문동주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리그 최상급이다. 박상원-한승혁-김서현이 버티는 필승조는 더더욱 막강하다. 3~4점만 뽑아도 투수들이 알아서 막아준다. 그런데 타선까지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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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은 "일단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그걸 이겨내면서 접전 경기들을 잡아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아직 시즌이 반도 안 됐기 때문에 우리가 뭐 강팀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이제 선수들이 알아서 경기 안에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자신감은 분명히 생겼다"고 돌아봤다.
김경문 한화 감독도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경문 감독은 "어느 하나만 칭찬할 수가 없다. 지금은 다 칭찬하고 싶다. 좋은 경기를 팬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다"며 웃었다.
한화는 4월 26일 대전 KT전부터 11연승이다.
한화의 마지막 11연승은 1992년 5월 23일 청주 쌍방울전 더블헤더 1차전이다. 한화는 무려 1만2040일 만이자 32년 11개월 17일 만에 11연승 고지를 다시 밟았다. 한화는 이 시즌에 5월 12일 대구 삼성전부터 5월 26일 부산 롯데전까지 14연승을 질주했다.
고척=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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